아산세무서(서장 박우용)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산세무서는 지난 16일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부족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현장 지원을 나왔으며 이날 박우용 서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이 아산세무서 주차장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헌헐 과정은 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박우용 서장은 “국가적으로 직면한 혈액 수급위기 상황에 직원들의 혈액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수단이 된다”며 “아산세무서는 혈액부족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산세무서는 지난 4월에도 세무서 주차장에서 서장 등 직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출처 : 디트뉴스,충청일보,중부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