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산세무서

3월 4일 15시 대강당에서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성실하고 모범적인 납세의무 이행과 세정발전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등을 초청,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일일명예세무서장은 주식회사 엔씨엠 김형중 대표가,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은 유일금속 설필수 대표가 위촉됐으며,
모범납세자로는 두리시스템(대표 장현실)이 국무총리상을, 제3스틸(대표 유호선)이 기재부장관상, 천세산업 주식회사(대표 이세준)가 국세청장상, 주식회사 에픽시스템즈(대표 이완섭)와 주식회사 신성프리시젼(대표 최영식)이 중부지방국세청장상, 비앤캐이(대표 이관희)·리노정밀 주식회사(대표 이채갑)가 동안산세무서장상을 수상했고, 세정협조자로는월드세무법인 안산지사 전재대 세무사가 동안산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밖에 동안산세무서 20년 재직으로 장기근속자 근속패를 수상했습니다.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그동안 성실하고 모범적인 납세의무 이행과 세정발전에 기여한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받으신 수상자분들과 공직에서 오랫동안 헌신적으로 근무하신 공로로 장기근속 기념패를 받은직원들께 존경과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동안산세무서는 국세청 본연의 업무인 국가재원조달과 공정과세에 힘쓰는 한편, 국민과 납세자의 아픔을 따뜻하게 감싸는 세정과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