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청주세무서(서장 정해범)는 24일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세무서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정지 응급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CPR)요령 및
심장충격기 사용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무서 방문 납세자와 직원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심장충격기) 사용요령을
미리 익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응급구호조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교육 참여자 전원은 3시간에 걸친 교육을 수료하고 술기평가(skill test)에 통과해 미국심장협회 및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인증하는 이수증을 발급받았다.
정해범 서장은 “최근 심혈관계 응급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필요한 심폐소생술을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학습하게 됐다” 며 “세무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청주=이완영기자 : cheongju@taxtimes.co.kr
입력 : 2017-04-25 09:10:50
심폐소생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