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3일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은평세무서가 개청을 하였다.
이번에 개청한 은평세무서는 기존 서대문세무서의 관할 구역이 너무 넓고 인구 증가로 인해 납세자들의 불편을 초래, 세무서의 분리·신설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오던 곳이다.
서대문세무서에서 분리돼 신설된 은평세무서(서장 : 김상윤)는 서울 은평구 서오릉 7(구 서대문세무서 별관)에 위치하게 되었다. 관할구역은 은평구 전체이며, 5과 1담당관(직원 111명) 규모로 신설됐다.
김상윤 은평세무서장은 개청식에서 "은평세무서 개청을 계기로 은평지역 국세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납세자 여러분이 신속한 국세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청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희철 서울지방국세청장은 "국민이 없으면 국가가 있을 수 없듯 납세자 없는 국세청은 있을 수 없다"며 "개청과 동시에 당면 현안이 많이 있지만 전력을 다해 납세자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청식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