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세무서(서장 고성호)는 지난 3월 3일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시국을 반영하여 행사를 축소 시행하고, 최소한의 인원만 관서로 초청하여 성실납세와 국세행정 협조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강릉세무서는 전승호 현대약국 대표를 1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하고 모범납세자, 세정 협조자로 선정된 최종수 (주)유선통신 대표이사, 김동민 율곡약국 대표, 차현희 차현희순두부청국장 대표, 이정완 (주)디아이 대표이사, 안정호 강릉풍년갈비 대표, 이재욱 강원동물약품 대표, 최구영 광진종합건재상사 대표, 염돈설 (주)토진종합건설 대표이사 등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였습니다.
강릉세무서(서장 고성호)는 지난 3월 3일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일일명예서장을 임명하는 등 기념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시국을 반영하여 행사를 축소 시행하고, 최소한의 인원만 관서로 초청하여 성실납세와 국세행정 협조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