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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세무서, 차명계좌 이용 근절 적극 홍보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17.06.15.
  • 조회수1007

군산세무서, 차명계좌 이용 근절 적극 홍보


2017년 06월 09일 (금) 23:17:14 | 최종승인 : 2017.06.11 14:26 김기현 sisando@jjn.co.kr



군산세무서(서장 박기현)는 9일 일부 사업자가 아직도 차명계좌를 이용해 수입금액을 누락하는 등 탈세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군산세무서는 그동안 차명계좌 사용이 빈번한 민박집, 웨딩홀, 학원, 장례식장 등 500여 곳에 세무조사·검찰고발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발송했다.

특히 상인연합회 및 세무사회 등 관련 단체의 경우에는 직원이 직접 방문해 단체소속 사업자들이 차명계좌를 사용하지 않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박기현 서장은 “이번 홍보활동은 다음달 20일경까지 진행할 예정”이라며 “안내문을 받은 일부 사업자에 대해서는 스티커 부착여부 등 현장홍보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중앙신문 발췌 /군산=김기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