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세무서(서장 이세협)는 3.12.(월) 오후 3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익산지사에서 2017. 12월말 결산법인에대한 법인세 신고 관련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익산지사장과 경영자 연합회 사무총장, 주식회사 세진산업 대표이사 등 관련 입주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법인세 성실신고 및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한 설명과 함게 중소기업의 세정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한편 익산세무서장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세정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