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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세무서와 군산세무서 오찬 겸 세정발전 간담회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18.03.20.
  • 조회수709

익산세무서(서장 이세협)와 군산세무서(서장 정재윤)는 3.20(화) 12시부터 1시 40분까지 군산에서 오찬 겸 세정 발전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서장 및 과장 13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지엠 피해업체에 대한 상황 및 세정지원, 법인세 신고, 일자리 안정자금의 효율적인 홍보, 종교인 소득과세 등 현안 업무에대한 개선방안 등을 협의하였다.

군산세무서장은 군산 관내 한국지엠 1,2차 협력업체들이 직접적‧간접적 피해에 따른 사업상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적극적 세정지원 실시를, 익산세무서장은 2018년 법인세 확정신고에 따른 선제적 세정지원과 함께 한국지엠 군산공장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계속 익산세무서와 군산세무서가 협력하여 슬기롭게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