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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을 밝혀 주는 인재, 중부明인36명 선발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22.01.11.
  • 조회수927

중부지방국세청(김재철 청장)은 지난 1229일 열정과 전문성을 갖고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며 성과가 우수한 직원인 '중부' 36명을 선발하여 비대면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올해 최초로 시행된 중부明인 제도는 지난 9월 제도 명칭을 공모했으며, 지난 10월 직원

대표위원회에서 세부사항을 논의한데 이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직원들이 제도 계획 수립

전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도 시행을 확정지은 후 12월 각 과별로 1명씩 추천된 직원을 대상으로 상사 및 동료들의 평가

투표를 진행하였으며, 관련부서에서 적격여부를 심사한 후 지방청 국별 1명씩, 세무서별 1

(현원 150명 이상 세무서는 2)씩 총 36명을 선발하였습니다.

중부明인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기념증서 및 부상을 증정하고, 관서배치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였습니다.


중부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매년 중부明인을 선발하고, 3회 선발된 직원은 '명예의 전당'

개설해 기념함으로써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홍성표 과장)"앞으로 중부明인을 우수인재를 상징하는 권위

있는 제도로 발전시키기 위해 선발과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제도의 취지에 맞는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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