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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2일 중부지방국세청장(김창기)은 국세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 삼척세무서를 방문하였습니다.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관리자와 직원들의 어려운 부분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고 서로 격려하면서 업무를 처리하여 신고기간을 잘 마무리 해주길 당부하였습니다.
이런 중에도 항상 든든히 국세업무를 수행하는 여러분이 있어 국세청의 미래가 밝으며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길 부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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